專輯:粉紅色口紅電視原聲帶


名:깊은 한숨深深嘆息/深呼吸


演唱:간종욱/簡宗旭


作詞:간종간종우


作曲:박현중









처음에는 모르죠
보려고도 안하던
들으려고 안하던

사랑 끝을 다 안다고
넌 그럴 필요없는
책 처럼 열어보지도 않죠

처음에는 모르죠
믿으려고 안하던
믿을 수가 없었던

사랑 너무나 아파서
다신 안한다고 말하고서
믿으려 안했죠

깊은 한숨이 그대 눈물이
나를 힘들게하고
시간속에 사랑 이별
이젠 모두 흘러가고

깊은 상처를 움켜쥐고도
다시 사랑하려고
또 이렇게 그대 눈물을 삼켜보죠

너무 많이 아팠죠
얼룩 얼룩졌던
행복들고 써졌던 말들

이젠 마지 못해
다신 오지 않길
바라면서도 아침을 맞아요



깊은 한숨이 그대 눈물이
나를 힘들게하고
시간속에 사랑 이별
이젠 모두 흘러가고

깊은 상처를 움켜쥐고도
다시 사랑하려고
또 이렇게
그대 눈물을 삼켜보네요

참아보네요 다시 웃을 수 있게
시간속에 사랑 이별
이젠 모두 놓아주고

깊은 상처를 움켜쥐고도
다시 사랑하려고
또 이렇게
그대 눈물을 삼켜보죠



秋恩妹呢 姆漏九
剖六勾都 啊納咚
嘟嚕六勾 啊納咚

沙朗 坑揪 大安呢夠
窟窿 披留哦呢
秋龍 油樓剖急都 安揪

秋恩妹呢 姆漏九
剖丟勾都 啊納咚
米嘟 速卡 哦收咚

沙朗 諾姆納 啊帕收
大心 安納大夠 媽啦勾收
米肚六 安內揪

Key
韓素米 苦對 努目力
納嚕 新肚給哈夠
洗砍素K 沙朗 以剽
以剪 磨肚 呼漏卡夠

Key
尚秋路 伍給幾勾都
大洗 沙朗哈六勾
以樓K
苦對 努目嗯 Kyo播九

諾姆 慢你 啊帕揪
哦路 哦路秋咚
亨煲嘟夠 收揪咚 麻迪

以剪 麻吉 N
大洗 哦急 案嘰
爬拉喵收都 啊慶嗯 馬加油

Key
韓素米 苦對 努目力
納嚕 新肚給哈夠
洗砍收K 沙朗 以剽
以剪 磨肚 呼漏卡夠

Key
尚秋路 伍給揪勾都
大洗 沙朗哈六勾
以樓K 苦對 努目嗯 Kyo播內喲

尚麻剖內喲 大洗 汙叟 K
洗砍收K 沙朗 以剽
以剪 謀肚 農啊揪勾

Key
尚秋路 伍給揪勾都
大洗 沙朗哈六勾
以樓K
苦對 努目嗯 Kyo播九









처음에는 모르죠
보려고도 안하던
들으려고 안하던

사랑 끝을 다 안다고
넌 그럴 필요없는
책 처럼 열어보지도 않죠

처음에는 모르죠
믿으려고 안하던
믿을 수가 없었던

사랑 너무나 아파서
다신 안한다고 말하고서
믿으려 안했죠

깊은 한숨이 그대 눈물이
나를 힘들게하고
시간속에 사랑 이별
이젠 모두 흘러가고

깊은 상처를 움켜쥐고도
다시 사랑하려고
또 이렇게
그대 눈물을 삼켜보죠


너무 많이 아팠죠
얼룩 얼룩졌던
행복들고 써졌던 말들

이젠 마지 못해
다신 오지 않길
바라면서도 아침을 맞아요



깊은 한숨이 그대 눈물이
나를 힘들게하고
시간속에 사랑 이별
이젠 모두 흘러가고

깊은 상처를 움켜쥐고도
다시 사랑하려고
또 이렇게
그대 눈물을 삼켜보네요

참아보네요 다시 웃을 수 있게
시간속에 사랑 이별
이젠 모두 놓아주고

깊은 상처를 움켜쥐고도
다시 사랑하려고
또 이렇게
그대 눈물을 삼켜보죠



剛開始並不知道
遲遲不願意翻看
始終不願意傾聽

太了解愛情的結局
說根本沒有必要
便沒翻開這故事

剛開始並不知道
遲遲不願相信
曾無法相信的

愛情太令人傷痛
我再也不願觸碰
說完後不再相信

深深的嘆息 你的眼淚
讓我疲倦不已
時間中的愛與離別
如今皆已流逝

緊緊握著 深深的傷口
試著再次去愛
然後又像這樣
將你的淚 往肚裡吞

的太過傷痛
那些已經斑駁的
幸福變為苦澀的話語

現在無法面對
只盼不再出現
期盼著 迎接另一個早晨

深深的嘆息 你的眼淚
讓我疲倦不已
時間中的愛與離別
如今皆已流逝

緊緊握著 深深的傷口
試著再次去愛
然後又像這樣
將你的淚 往肚裡吞

努力隱忍期盼能再找回笑容
時間中的愛與離別
如今皆已放開

緊緊握著 深深的傷口
試著再次去愛
然後又像這樣
將你的淚 往肚裡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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